보컬·댄스 연습 시간
어떻게 나누나요
노래도 춤도 해야 하는데 시간은 몇 시간뿐입니다. 딱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누구에게나 통하는 나누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어서 보기전체 글
혼자 하다 막히는 지점을, 해결될 때까지 짚어드립니다
보컬·댄스 연습 시간을 어떻게 나누나요
딱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원칙은 있습니다. 노래는 하루 30~40분 매일·일주일에 하루는 쉬고, 노래와 춤은 따로 익힌 뒤 입만 벙긋 → 50% 세기로 합치고, 유산소 주 3~4회 30분, 매주 찍어 보고 부족한 쪽에 시간을 더 주세요.
베이스가 드럼과 안 붙어요
음이 맞는 것과 드럼과 붙는 것은 다른 연습입니다. 치기 전에 킥·스네어 자리를 먼저 듣고 적어 두고, 음 길이를 하이햇·심벌에 맞추고, 메트로놈을 1분 켜고 2~3분 끄며 박을 확인하고, 녹음해서 킥과 한 소리인지 들어 보세요.
만든 멜로디가 남의 노래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가 귀에 남아 있다가 나오는 흔한 일입니다. 음악을 안 하는 사람에게 떠오르는 노래가 있는지 묻고, 흥얼거림 검색으로 확인하고, 닮았다면 리듬을 바꾸거나 멜로디 방향을 뒤집어 보세요.
한 줄씩 뜯으면 손가락이 꼬여요
스트로크와 달리 손가락 네 개가 따로 움직여야 해서입니다. 메트로놈 60에서 한 번도 안 틀리는 속도로, 왼손 없이 빈 줄로 오른손부터, C코드 하나에서 익혀 다른 코드로, 패턴 하나를 10분 이상, 속도는 5씩 올리세요.
1분 안에 보여줘야 할 때, 곡 구간 고르기
1분은 곡이 아니라 나를 보여 주는 시간입니다. 첫 5초부터 강점이 들리게 자르고, 다섯 번 모두 안정적인 구간만 고르고, 키는 후렴 최고음이 편한 최고음보다 1~3반음 낮게, 1분 편집본을 만들어 그것으로만 연습하세요.
부르다 보면 음이 자꾸 낮아져요
음감보다 숨 받침과 목의 힘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박 롱톤으로 끝 박까지 같은 높이, 기준음에 겹쳐 보기 하루 5분, 부르기 전 5~7분 풀기, 70% 크기로 음부터, 떨어지는 구간만 잘라 연습하세요.
가사는 있는데 라임이 안 붙어요
라임은 글자가 아니라 모음입니다. 첫 자음은 무시하고 끝 모음을 맞추고, 받침 같은 것부터 찾고, 줄은 끝 말을 먼저 정해 거꾸로 쓰고, 두 글자 이상 맞추고, 비트 위에서 소리 내 고치세요.
발음이 뭉개져 가사가 안 들려요
노래할 때 자음이 약해지고 입이 덜 움직여서입니다. 반주 없이 가사를 읽어 뭉개지는 글자를 찾고, 잰말놀이 하루 5~10분, 절반 빠르기로 부른 뒤 원래 빠르기로, 자음을 일부러 세게 냈다가 자연스럽게 줄이세요.
재즈 코드 이름부터 막혀요
세븐스 코드는 maj7·m7·7 세 가지뿐입니다. C키 Dm7→G7→Cmaj7 하나부터, 오른손은 3도·7도 두 음만, Fly Me to the Moon 한 곡에 바로 붙이세요.
디제잉, 장비부터 사야 하나요
사기 전에 해 볼 수 있고, 살 때는 하나면 됩니다. 무료 프로그램과 키보드로 일주일 먼저, 입문은 노트북 + 2채널 컨트롤러(40~60만원대), 장르 → 프로그램 → 장비 순서로, 헤드폰은 꼭, 국내 클럽은 대부분 파이오니어 + 렉박스입니다.
코드만 보고 피아노 반주를 하고 싶어요
코드는 외우는 목록이 아니라 만드는 규칙입니다. 뿌리음에서 하나 건너 세 음, m은 가운데 반음 내림. C·G·Am·F 네 개로 시작해 왼손 뿌리음·오른손 세 음, 가까운 자리로 바꾸고, 4비트→8비트→펼치기.
안무를 빨리 못 외워요
몸이 둔한 게 아니라 외우는 순서가 없어서입니다. 영상 세 번·노래 세 번 먼저, 8카운트씩 쌓아 32박으로, 발→몸→팔→손끝 순서로, 동작을 가사와 소리에 묶고, 0.5배속에서 0.1씩, 다음 날 5분 복습.
녹음한 노래가 반주와 따로 놀아요
같은 공간이라는 신호가 빠져서입니다. 80Hz 아래를 걷고, 컴프레서 3:1로 3~6dB, 묻히는 음절은 손으로 올리고, 리버브는 프리딜레이 20~35ms에 15% 이하로 센드 트랙에 거세요.
샘플만 쌓이고 곡이 안 나와요
재료가 너무 많아 고르는 데 시간을 다 써서입니다. 좋아하는 곡의 구조를 빌리고, 한 곡에 세 시간, 악기 3~5개에 샘플팩 하나, 시작 틀을 저장해 두고, 8마디 루프에서 빼기만으로 구간을 만들어 3분 안팎으로 끝내세요.
기타 치며 노래하면 둘 다 흔들려요
둘 중 하나가 아직 생각을 거쳐 나와서입니다. 기타가 눈 감고 되면 합치고, 스트로크는 한 마디 한 번부터, 속도는 50%에서 한 주 한 단계, 박은 발과 입으로 세세요.
노래하며 춤추면 숨이 차요
숨 쉴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입니다. 가사지에 동작이 바뀌는 자리를 표시해 거기서만 쉬고, 한 소절에 숨을 다 쓰지 말고, 유산소 주 3~4회 30분을 소리 내며, 안무는 절반 강도에서 10%씩 올려 합치세요.
숨이 모자라서 끝음이 흔들려요
폐활량이 아니라 숨이 들어가는 자리와 나가는 속도 문제입니다. 누워서 배가 올라오는 숨을 찾고, 「스-」 8초에서 5초씩 늘리고, 4박·2박·8박 비율로, 녹음해서 무너지는 자리 앞에 숨 표시를 하세요.
두 곡을 이으면 박자가 어긋나요
화면보다 귀입니다. 싱크를 끄고 숫자를 가린 채 킥이 하나로 겹치는지 듣고, 같은 장르·BPM 차 2 이내 두 곡으로, 빠르기를 먼저 맞춘 뒤 조그휠 옆면으로 자리를 맞추세요.
오디션 자기소개 30초가 떨려요
노래는 연습했는데 자기소개는 연습한 적이 없어서입니다. 이름→나이→강점 하나→이유 순서로 20~30초, 첫 문장은 이름만, 오디션장처럼 차려 놓고 열 번, 찍어서 시선·표정·속도, 눈은 심사위원이나 카메라.
비트에 랩이 자꾸 밀려요
박이 몸에 없어서입니다. 박수 네 번으로 한 마디를 세고, 줄 끝 라임을 4박 스네어에 맞추고, 원곡의 70% 속도에서 시작해 녹음으로 밀리는 줄을 찾으세요.
가사가 먼저인지 멜로디가 먼저인지 모르겠어요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현장은 곡이 먼저인 경우가 흔합니다. 코드 네 개를 깔고 흥얼거려 30초 녹음, 가사는 뜻 없는 소리로 먼저 부른 뒤 글자 수에 맞추고, 후렴 한 줄부터 쓰세요.
고음에서 목소리가 뒤집혀요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가 바뀌는 두세 음을 힘으로 밀어서입니다. 한두 음 전부터 소리를 절반으로, 입술 떨기로 끊기는 음을 찾고, 가성에서 내려오며 섞고, 「아」 대신 「이」·「에」·「응」으로, 갈라지면 낮춰서 다시.
손끝이 아파서 기타를 오래 못 쳐요
굳은살은 2~4주면 자리 잡습니다. 하루 15~20분씩 매일, 손가락을 세워 쇠막대 바로 옆을, 소리 나는 만큼만 누르세요. 줄이 높으면 악기점에서 낮춥니다.
노래방에서 나에게 맞는 곡을 못 찾겠어요
내 목소리가 어디까지 편한지 모르고 곡부터 골라서입니다. 피아노 앱으로 5초 버티는 음을 재고, 후렴 최고음이 그보다 2~3반음 아래인 곡을 고르고, 키는 0에서 한 칸씩, 음색은 녹음해 스피커로 듣고, 내 곡 목록을 만들어 두세요.
8마디는 만드는데 곡이 끝까지 안 가요
뼈대 없이 반복구부터 만들어서입니다. 빈 구간을 마디 수로 먼저 깔고, 지금 8마디를 후렴으로 정해 거꾸로 채우고, 복사해서 하나씩 빼고, 어색해도 끝까지 가서 파일로 뽑으세요.
베이스를 샀는데 뭘 연습할지 모르겠어요
첫날부터 메트로놈 60, 매번 손가락 네 개 순서로 5~10분, 오른손은 검지·중지 번갈아. 첫 곡은 느린 8비트 뿌리음 위주로, 4주차엔 드럼 반주에 맞춰.
드럼을 찍었는데 기계처럼 딱딱하게 들려요
세기가 전부 같아서입니다. 킥·스네어 100~120, 하이햇 뒷박 50~70으로 층을 나누고, 하이햇은 두세 박마다 부풀게, 스네어 앞에 고스트노트 20~40, 스네어 5~10ms 앞·킥 3~5ms 뒤, 복사한 마디마다 한 군데씩 손대세요.
녹음한 내 목소리가 낯설고 싫어요
평소엔 머리뼈로 울린 낮은 소리가 섞여 들리고, 녹음은 공기 소리만 담습니다. 에코 끄고 한 소절씩, 음정·박자와 발음·강약 중 하나만 고치세요.
양손만 같이 치면 멈춰요
한 손이 아직 자동이 아니라서입니다. 눈 감고 한 손이 되면 합치고, 메트로놈 50~60에서 두 마디씩, 왼손을 더 많이, 하루 15~30분.
곡을 쓰면 코드 진행이 늘 비슷해요
네 코드를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를 비슷한 코드로 바꾸고, 가려는 코드 앞에 당기는 코드를 끼우고, 베이스만 움직여 보세요.
안무는 다 외웠는데 박자가 반 박 늦어요
듣고 나서 움직여서입니다. 8카운트를 반 박까지 세며 동작마다 자리를 정하고, 0.5배속에서 0.1씩 올려 반드시 원래 속도까지, 멜로디 말고 드럼에 붙이고, 찍어서 원본과 나란히 보며 밀리는 두세 군데만 잡으세요.
악보 한 줄 읽는 데 한참 걸려요
음을 하나씩 세지 말고 간격과 모양으로 읽으세요. 기준음 몇 개를 외우고, 틀려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읽습니다.
내 곡만 소리가 작고 답답해요
억지로 크게 누르면 음원 사이트가 줄여서 손해입니다. 평균 음량을 LUFS로 재고, 비교할 때는 크기부터 맞추세요.
오디션 영상, 찍을 때마다 다시 찍게 돼요
거울은 단점을 가려 주고 카메라는 한 각도로 전부 남깁니다. 나은 각도를 먼저 정하고, 틀려도 멈추지 말고, 시선은 렌즈에, 빛·배경·소리를 잡고, 촬영은 세 번 안에. 보내기 전엔 완주·시선·첫 5초만 봅니다.
고음만 가면 목이 막혀요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밀어 올려서 막힙니다. 작은 소리로 한두 음씩 올리고, 숨은 몸통으로 받칩니다.
스트로크만 하면 소리가 뭉개져요
세게 긁을수록 뭉개집니다. 손목 힘을 빼고, 피크는 얕게 쥐고, 치지 않는 칸에도 팔을 움직이며 메트로놈 60부터 시작하세요.
랩은 되는데 가사가 안 써져요
가사부터 쓰면 막힙니다. 비트를 틀고 말 없이 리듬부터 뱉은 다음 말을 끼워 넣으세요.
멜로디는 떠오르는데 그다음이 안 돼요
곡은 떠오르는 게 아니라 늘리는 것입니다. 두세 마디를 반복·이동·변형·역행으로 발전시킵니다.
코드는 짚는데 노래 반주가 안 돼요
코드를 더 외울 게 아니라 코드와 코드 «사이»를 연습해야 합니다. 공통 손가락은 붙여두세요.
건반을 눌렀는데 소리가 늦게 나요
연주 실력이 아니라 「버퍼」 값 때문입니다. 연주할 땐 128~256, 섞을 땐 512~1024로 둡니다.
축가 곡, 어떤 순서로 골라야 하나요?
곡부터 정하지 말고 후보 세 곡을 모으세요. 그다음 후렴의 제일 높은 음을 봅니다.
축가, 고음 곡을 골라야 감동적일까요?
아닙니다. 감동은 음역이 아니라 전달에서 옵니다. 세 달 전에 시작하면 무대매너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 노래는 좀 못해도 되지 않나요?
절대 아닙니다. 작곡 전공보다 노래를 더 잘해야 하고, 내 노래를 가장 잘 불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미디 작곡 입시, 어떤 장르를 해야 붙나요?
유리한 장르는 없습니다. 실제로 보는 건 자작곡과 작업일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다룰 줄 아는가입니다.
「저 음치예요」 하시는 분들, 대부분 음치가 아닙니다
진짜 음치는 듣는 것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30초면 내가 음치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타 F코드가 안 눌리는 이유 — 손힘이 아니라 각도입니다
검지를 평평하게 눕히면 마디의 오목한 곳에 줄이 빠집니다. 바깥으로 15도만 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