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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동탄역 캠퍼스

고음에서 목소리가 뒤집혀요

올라가다가 한 음에서 소리가 뒤집힙니다. 그 음만 오면 미리 겁이 나서 힘을 주고, 힘을 주니 더 갈라집니다. 고음이 안 나는 게 아니라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가 바뀌는 구간을 거칠게 지나가고 있어서입니다.

미디시티 실용음악학원 · 동탄역 캠퍼스 ·
고음에서 목소리가 뒤집혀요

왜 한 음에서만 뒤집히나요?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를 내는 방식이 바뀌는 두세 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대개 「미」~「솔」, 여자는 「라」~「도」 근처입니다. 여기를 힘으로 밀면 넘어가고, 힘을 더 줄수록 뒤집히는 소리도 커집니다.


뒤집히는 자리에서 뭘 해야 하나요?

한두 음 전부터 소리를 절반으로 줄입니다. 작게 넘어가서 위에서 다시 키우고, 작게 해서 안 뒤집히면 그 크기가 지금의 한계입니다. 처음엔 얇게 들려도 이어지는 게 먼저입니다.

고음은 밀어서 넘는 게 아니라 줄여서 넘습니다.


바뀌는 자리는 어떻게 찾나요?

입술 떨기와 허밍으로 반음씩 올라갑니다.

  • 떨림이 끊기거나 갈라지는 음을 적어 둡니다
  • 부르기 전 1~5분, 이걸로 풀어 줍니다

가성과 진성은 어떻게 섞나요?

위에서 내려오며 섞습니다. 뒤집히던 음보다 위를 가성으로 가볍게 내고 반음씩 내려오면서 진성이 조금 섞이는 음을 찾습니다. 그 느낌을 두고 다시 올라가 봅니다. 매일 같은 자리를 오가다 보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날이 옵니다.

고음은 위에서 내려오며 배웁니다.


모음은요?

「아」 대신 「이」·「에」로 먼저 올라갑니다. 「아」는 입이 크게 열려 힘이 많이 들고 「이」·「에」는 소리가 앞으로 모입니다. 「응」·「ㄴ」으로 시작해 모음으로 여는 것(「눙-이」)도 쉽게 넘어갑니다.


갈라지면요?

버티지 말고 한두 음 낮춰 다시. 처음 2주는 높이가 아니라 이어지는 것만 봅니다. 사이렌처럼 「우-」로 오르내리기를 하루 몇 번, 하루 15분 매일. 쉰 소리가 이틀 넘게 가면 쉬고, 계속되면 병원입니다.


보컬 수업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바뀌는 자리를 같이 찾고 그 두세 음만 따로 잡습니다. 호흡·발성 입문 · 음정 · 박자 · 가창 · 음악성을 다루고, 입시 준비라면 실용음악과 교수님의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동탄역 캠퍼스는 매주 금요일 보컬 무료체험을 합니다.

짧게 정리

이 글에서 답한 것들입니다.

목소리가 뒤집히는 이유는요?

낮은 소리와 높은 소리가 바뀌는 두세 음을 힘으로 밀어서입니다.

그 자리에서는요?

한두 음 전부터 소리를 절반으로 줄여 넘어갑니다.

바뀌는 음은 어떻게 찾나요?

입술 떨기·허밍으로 반음씩 올라가며 끊기는 음을 적습니다.

가성은요?

위에서 가성으로 시작해 내려오며 진성이 섞이는 음을 찾습니다.

모음은요?

「아」 대신 「이」·「에」, 또는 「응」으로 시작해 엽니다.

갈라지면요?

낮춰서 다시. 2주는 높이보다 이어지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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