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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입시

싱어송라이터 입시, 노래는 좀 못해도 되지 않나요?

「작곡을 하니까 노래는 좀 약해도 괜찮지 않나요?」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답은 하나입니다. 절대 아닙니다.

미디시티 실용음악학원 · 동탄역 · 수원 캠퍼스 ·
싱어송라이터 입시, 노래는 좀 못해도 되지 않나요

노래를 못해도 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가 바로 이것입니다.

「곡을 쓰니까 노래는 보컬 전공만큼 안 해도 되겠지」 하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방향이 어긋납니다. 싱어송라이터는 작곡 전공보다 노래를 더 잘해야 합니다.

작곡보다 노래를 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 노래를 가장 잘 불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남의 곡을 부르는 사람은 곡에 맞춰 부릅니다. 하지만 싱어송라이터는 자기 곡을 자기 목소리로 완성해야 합니다. 곡을 쓴 사람이 그 곡을 가장 잘 부르지 못하면, 심사하는 쪽에서는 「이 곡을 왜 이 사람이 부르나」가 먼저 보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는 무엇을 보나요?

나만의 자작곡을 만들어서, 직접 연주하고, 직접 부르는 것. 이 세 가지가 한 무대에서 함께 평가됩니다.

보는 것무엇이 드러나나
자작곡곡을 쓰는 힘 — 멜로디·화성·구성
노래그 곡을 목소리로 살려내는 힘
연주반주를 스스로 받쳐주는 힘 — 기타 또는 피아노

보컬 전공은 노래를, 작곡 전공은 곡을 봅니다. 싱어송라이터는 둘을 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어떤 학생이 이 길을 택하나요?

자작곡을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기를 원하는 학생입니다.

노래는 하는데 남의 곡만 부르는 게 답답한 학생. 곡은 쓰는데 남이 부르는 걸 듣고 있으면 아쉬운 학생. 이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 길로 옵니다. 「내 이야기를 내 목소리로」가 하고 싶은 사람의 자리입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네 과목을 함께 갑니다. 전공이 둘이라는 게 다른 입시와 가장 다른 점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반 4과목 — 전공 보컬·작곡, 부전공 기타 또는 피아노, 코어 시창청음·이론

부전공은 기타와 피아노 중 하나를 고릅니다. 내 곡을 직접 반주하며 부르기 위해서입니다. 코어는 시창청음처럼 음악을 읽고 듣는 기본기입니다.


보컬이나 작곡만 하는 것보다 힘든가요?

힘듭니다. 그런데 그만큼 빨리 자랍니다.

전공이 둘이니 배우는 과목도 많고 해야 하는 과제도 많습니다. 작곡 전공보다 노래를 더 해야 하고, 보컬 전공보다 곡을 더 써야 합니다. 여기에 반주까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 음악을 만들고 내가 연주하는 아티스트로 자라는 데는 이만큼 균형 잡힌 길이 없습니다. 곡·노래·연주가 서로를 끌어올립니다. 곡을 쓰면 노래가 달라지고, 노래를 하면 곡이 달라집니다.

가장 힘들지만, 음악적으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전공입니다.

짧게 정리

이 글에서 답한 것들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는 노래를 못해도 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작곡 전공보다 노래를 더 잘해야 하고, 내 노래를 가장 잘 불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보나요?

나만의 자작곡을 직접 연주하고 부르는 것. 곡을 쓰는 힘, 노래로 살려내는 힘, 연주하는 힘이 한 무대에서 함께 평가됩니다.

무엇을 배우나요?

네 과목입니다. 전공 둘(보컬·작곡), 부전공 하나(기타 또는 피아노), 코어(시창청음 등).

보컬·작곡만 하는 것보다 힘든가요?

힘듭니다. 전공이 둘이라 과목도 과제도 많습니다. 그러나 내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아티스트로 자라는 데 가장 균형 잡힌 길이라, 가장 힘들지만 가장 빨리 자랍니다.

어떤 학생이 택하나요?

자작곡을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기를 원하는 학생. 남의 곡만 부르는 게 답답하고, 곡만 쓰는 것으로는 아쉬운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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