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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동탄역 캠퍼스

1분 안에 보여줘야 할 때, 곡 구간 고르기

오디션에서 주어진 시간은 1분 안팎입니다. 좋아하는 곡을 골랐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불러야 할지 정하지 못해 매번 다른 구간을 연습하게 됩니다. 1분은 곡 전체를 보여 주는 시간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하는 부분을 보여 주는 시간입니다. 곡 고르기보다 «구간 고르기»가 먼저입니다.

미디시티 실용음악학원 · 동탄역 캠퍼스 ·
1분 안에 보여줘야 할 때, 곡 구간 고르기

시작하자마자 강점이 들리게

심사하는 사람은 많은 지원자를 연달아 봅니다. 첫 5초에 귀가 열리고, 30초 안에 인상이 거의 정해진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전주가 길거나 첫 소절이 약하면 그 시간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곡의 순서대로가 아니라 «나를 보여 주는 순서»대로 자릅니다.

  • 첫 소절부터 내 음색이 가장 잘 들리는 자리로 시작합니다
  • 전주는 들어갈 박을 알 수 있을 만큼만, 한두 마디 남깁니다
  • 긴 1절을 다 부르지 말고, 후렴 바로 앞에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1분은 곡이 아니라 나를 보여 주는 시간입니다.


가장 자신 있는 구간만, 흔들리는 고음은 빼고

고음이 있어야 잘해 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열 번 중 세 번 흔들리는 고음은, 긴장한 오디션장에서는 더 흔들립니다.

안정적인 구간을 편하게 부를 때 음색과 표현이 가장 잘 드러납니다. 심사하는 사람이 보고 싶은 것도 그것입니다.

  • 구간 후보를 두세 개 정해 각각 다섯 번씩 녹음합니다
  • 다섯 번 모두 안정적으로 나온 구간을 고릅니다
  • 흔들리는 고음이 들어간 구간은 과감히 뺍니다

키는 후렴 최고음을 기준으로

원키를 고집하다가 가장 높은 음에서 힘이 들어가면 그 한 음 때문에 전체 인상이 흔들립니다. 키를 정할 때는 후렴에서 가장 높은 음을 기준으로 봅니다.

키를 내려도 실력이 낮아 보이지 않습니다. 편하게 부른 한 음이 힘겹게 낸 높은 음보다 좋게 들립니다.

  • 편하게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을 먼저 확인합니다
  • 후렴 최고음이 그보다 1~3반음 낮게 오도록 키를 내립니다
  • 키를 바꾼 반주로 녹음해서 원키와 비교해 들어 봅니다

원키보다 내 키가 먼저입니다.


1분짜리 편집본으로만 연습합니다

곡 전체로 연습하다가 오디션에서 잘라 부르면, 들어가는 자리와 끝내는 자리에서 꼭 흔들립니다. 오디션 길이 그대로 연습해야 합니다.

같은 1분을 수십 번 반복하면 첫 박에 들어가는 순간이 몸에 붙습니다. 긴장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그 반복 덕분입니다.

  • 반주를 1분(길어도 2분)으로 잘라 편집본을 만듭니다
  • 시작과 끝 지점을 가사지에 표시합니다
  • 끝은 소절이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자리에서 끊습니다
  • 그날부터는 편집본으로만 연습합니다

오디션 2주 전부터의 순서

구간과 키를 정했다면 남은 시간은 이렇게 씁니다. 날짜를 거꾸로 세어 계획을 세웁니다.

마지막 며칠에 구간이나 키를 바꾸면 그동안 쌓은 반복이 사라집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바꾸지 않는다고 정해 둡니다.

  • 2주 전 — 구간 후보 두세 개 녹음, 하나로 확정
  • 10일 전 — 키 확정, 1분 편집본 완성
  • 일주일 전 — 편집본으로만 연습. 틀려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 3일 전 — 오디션 복장으로 찍어 보고 시선·표정 확인
  • 전날 — 가볍게 두 번만. 목을 아끼고 일찍 잡니다

이럴 땐 이렇게

  • 어떤 곡이 좋을지 모르겠다 — 내가 편하게 부를 수 있는 곡 중에서 고릅니다. 유행보다 나에게 맞는 곡
  • 1분에 다 못 보여 줄 것 같다 — 보여 줄 것을 하나로 줄입니다. 음색이든 표현이든
  • 편집본이 어색하게 끊긴다 — 끝을 소절 끝, 숨 쉬는 자리에 맞춥니다

자주 묻는 것

Q. 같은 후렴을 두 번 넣어도 되나요?

1분 안에서는 같은 구간을 반복하기보다, 후렴으로 올라가는 흐름 하나를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Q. 자작곡도 괜찮나요?

오디션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모집 공고에 적힌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오디션 준비 수업에서는

미디시티 동탄역 캠퍼스 아이돌반은 보컬과 댄스를 둘 다 전공으로 배웁니다. 오디션에서 부를 구간과 키를 같이 정하고, 1분 편집본으로 연습합니다. 동탄역 캠퍼스는 매주 수·목·토요일 아이돌반 댄스·보컬 MBTI 체험을 합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실제로 찍어서 같이 보고 첫 5초와 마지막 소절을 잡습니다
  • 실용음악과 교수님의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짧게 정리

이 글에서 답한 것들입니다.

1분 오디션은 어디부터 부르나요?

첫 소절부터 내 음색이 가장 잘 들리는 자리로 시작합니다.

구간은 어떻게 고르나요?

후보를 두세 개 정해 다섯 번씩 녹음하고, 다섯 번 모두 안정적인 구간을 고릅니다.

키는 어떻게 정하나요?

후렴 최고음이 편하게 내는 최고음보다 1~3반음 낮게.

연습은 어떻게 하나요?

반주를 1분으로 잘라 편집본으로만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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