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가
드럼과 안 붙어요
음은 다 맞게 쳤는데 드럼과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음이 맞는 것과 드럼과 붙는 것은 다른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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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캠퍼스에서 씁니다 — 기타 · 보컬 · 미디 · 작곡 · 피아노 · 수원시 권선구 금호로 240-1 세종빌라 3층, 6층 · 031-292-8130
베이스가 드럼과 안 붙어요
음이 맞는 것과 드럼과 붙는 것은 다른 연습입니다. 치기 전에 킥·스네어 자리를 먼저 듣고 적어 두고, 음 길이를 하이햇·심벌에 맞추고, 메트로놈을 1분 켜고 2~3분 끄며 박을 확인하고, 녹음해서 킥과 한 소리인지 들어 보세요.
한 줄씩 뜯으면 손가락이 꼬여요
스트로크와 달리 손가락 네 개가 따로 움직여야 해서입니다. 메트로놈 60에서 한 번도 안 틀리는 속도로, 왼손 없이 빈 줄로 오른손부터, C코드 하나에서 익혀 다른 코드로, 패턴 하나를 10분 이상, 속도는 5씩 올리세요.
부르다 보면 음이 자꾸 낮아져요
음감보다 숨 받침과 목의 힘이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8박 롱톤으로 끝 박까지 같은 높이, 기준음에 겹쳐 보기 하루 5분, 부르기 전 5~7분 풀기, 70% 크기로 음부터, 떨어지는 구간만 잘라 연습하세요.
가사는 있는데 라임이 안 붙어요
라임은 글자가 아니라 모음입니다. 첫 자음은 무시하고 끝 모음을 맞추고, 받침 같은 것부터 찾고, 줄은 끝 말을 먼저 정해 거꾸로 쓰고, 두 글자 이상 맞추고, 비트 위에서 소리 내 고치세요.
재즈 코드 이름부터 막혀요
세븐스 코드는 maj7·m7·7 세 가지뿐입니다. C키 Dm7→G7→Cmaj7 하나부터, 오른손은 3도·7도 두 음만, Fly Me to the Moon 한 곡에 바로 붙이세요.
코드만 보고 피아노 반주를 하고 싶어요
코드는 외우는 목록이 아니라 만드는 규칙입니다. 뿌리음에서 하나 건너 세 음, m은 가운데 반음 내림. C·G·Am·F 네 개로 시작해 왼손 뿌리음·오른손 세 음, 가까운 자리로 바꾸고, 4비트→8비트→펼치기.
녹음한 노래가 반주와 따로 놀아요
같은 공간이라는 신호가 빠져서입니다. 80Hz 아래를 걷고, 컴프레서 3:1로 3~6dB, 묻히는 음절은 손으로 올리고, 리버브는 프리딜레이 20~35ms에 15% 이하로 센드 트랙에 거세요.
기타 치며 노래하면 둘 다 흔들려요
둘 중 하나가 아직 생각을 거쳐 나와서입니다. 기타가 눈 감고 되면 합치고, 스트로크는 한 마디 한 번부터, 속도는 50%에서 한 주 한 단계, 박은 발과 입으로 세세요.
숨이 모자라서 끝음이 흔들려요
폐활량이 아니라 숨이 들어가는 자리와 나가는 속도 문제입니다. 누워서 배가 올라오는 숨을 찾고, 「스-」 8초에서 5초씩 늘리고, 4박·2박·8박 비율로, 녹음해서 무너지는 자리 앞에 숨 표시를 하세요.
두 곡을 이으면 박자가 어긋나요
화면보다 귀입니다. 싱크를 끄고 숫자를 가린 채 킥이 하나로 겹치는지 듣고, 같은 장르·BPM 차 2 이내 두 곡으로, 빠르기를 먼저 맞춘 뒤 조그휠 옆면으로 자리를 맞추세요.
비트에 랩이 자꾸 밀려요
박이 몸에 없어서입니다. 박수 네 번으로 한 마디를 세고, 줄 끝 라임을 4박 스네어에 맞추고, 원곡의 70% 속도에서 시작해 녹음으로 밀리는 줄을 찾으세요.
가사가 먼저인지 멜로디가 먼저인지 모르겠어요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현장은 곡이 먼저인 경우가 흔합니다. 코드 네 개를 깔고 흥얼거려 30초 녹음, 가사는 뜻 없는 소리로 먼저 부른 뒤 글자 수에 맞추고, 후렴 한 줄부터 쓰세요.
손끝이 아파서 기타를 오래 못 쳐요
굳은살은 2~4주면 자리 잡습니다. 하루 15~20분씩 매일, 손가락을 세워 쇠막대 바로 옆을, 소리 나는 만큼만 누르세요. 줄이 높으면 악기점에서 낮춥니다.
8마디는 만드는데 곡이 끝까지 안 가요
뼈대 없이 반복구부터 만들어서입니다. 빈 구간을 마디 수로 먼저 깔고, 지금 8마디를 후렴으로 정해 거꾸로 채우고, 복사해서 하나씩 빼고, 어색해도 끝까지 가서 파일로 뽑으세요.
베이스를 샀는데 뭘 연습할지 모르겠어요
첫날부터 메트로놈 60, 매번 손가락 네 개 순서로 5~10분, 오른손은 검지·중지 번갈아. 첫 곡은 느린 8비트 뿌리음 위주로, 4주차엔 드럼 반주에 맞춰.
녹음한 내 목소리가 낯설고 싫어요
평소엔 머리뼈로 울린 낮은 소리가 섞여 들리고, 녹음은 공기 소리만 담습니다. 에코 끄고 한 소절씩, 음정·박자와 발음·강약 중 하나만 고치세요.
양손만 같이 치면 멈춰요
한 손이 아직 자동이 아니라서입니다. 눈 감고 한 손이 되면 합치고, 메트로놈 50~60에서 두 마디씩, 왼손을 더 많이, 하루 15~30분.
곡을 쓰면 코드 진행이 늘 비슷해요
네 코드를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를 비슷한 코드로 바꾸고, 가려는 코드 앞에 당기는 코드를 끼우고, 베이스만 움직여 보세요.
악보 한 줄 읽는 데 한참 걸려요
음을 하나씩 세지 말고 간격과 모양으로 읽으세요. 기준음 몇 개를 외우고, 틀려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읽습니다.
내 곡만 소리가 작고 답답해요
억지로 크게 누르면 음원 사이트가 줄여서 손해입니다. 평균 음량을 LUFS로 재고, 비교할 때는 크기부터 맞추세요.
고음만 가면 목이 막혀요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밀어 올려서 막힙니다. 작은 소리로 한두 음씩 올리고, 숨은 몸통으로 받칩니다.
스트로크만 하면 소리가 뭉개져요
세게 긁을수록 뭉개집니다. 손목 힘을 빼고, 피크는 얕게 쥐고, 치지 않는 칸에도 팔을 움직이며 메트로놈 60부터 시작하세요.
랩은 되는데 가사가 안 써져요
가사부터 쓰면 막힙니다. 비트를 틀고 말 없이 리듬부터 뱉은 다음 말을 끼워 넣으세요.
멜로디는 떠오르는데 그다음이 안 돼요
곡은 떠오르는 게 아니라 늘리는 것입니다. 두세 마디를 반복·이동·변형·역행으로 발전시킵니다.
코드는 짚는데 노래 반주가 안 돼요
코드를 더 외울 게 아니라 코드와 코드 «사이»를 연습해야 합니다. 공통 손가락은 붙여두세요.
건반을 눌렀는데 소리가 늦게 나요
연주 실력이 아니라 「버퍼」 값 때문입니다. 연주할 땐 128~256, 섞을 땐 512~1024로 둡니다.
축가 곡, 어떤 순서로 골라야 하나요?
곡부터 정하지 말고 후보 세 곡을 모으세요. 그다음 후렴의 제일 높은 음을 봅니다.
축가, 고음 곡을 골라야 감동적일까요?
아닙니다. 감동은 음역이 아니라 전달에서 옵니다. 세 달 전에 시작하면 무대매너까지 갖출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입시, 노래는 좀 못해도 되지 않나요?
절대 아닙니다. 작곡 전공보다 노래를 더 잘해야 하고, 내 노래를 가장 잘 불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미디 작곡 입시, 어떤 장르를 해야 붙나요?
유리한 장르는 없습니다. 실제로 보는 건 자작곡과 작업일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다룰 줄 아는가입니다.
「저 음치예요」 하시는 분들, 대부분 음치가 아닙니다
진짜 음치는 듣는 것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30초면 내가 음치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타 F코드가 안 눌리는 이유 — 손힘이 아니라 각도입니다
검지를 평평하게 눕히면 마디의 오목한 곳에 줄이 빠집니다. 바깥으로 15도만 굴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