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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작곡 입시

미디 작곡 입시, 어떤 장르를 해야 붙나요?

입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오해이기도 합니다. 유리한 장르 같은 건 없습니다.

미디시티 실용음악학원 · 동탄역 · 수원 캠퍼스 ·
미디 작곡 입시, 어떤 장르를 해야 붙을까요

어떤 장르를 해야 붙나요?

유리한 장르는 없습니다. 이게 미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입니다.

「요즘은 이런 걸 좋아한다더라」는 말을 듣고 평소 안 듣던 장르를 억지로 만드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면 부자연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심사하는 쪽에서는 그게 먼저 보입니다.

지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르를,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기술적으로 표현하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장르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이고, 심사는 «그걸 얼마나 다룰 줄 아는가»를 봅니다. 두 가지를 헷갈리면 준비 방향이 처음부터 어긋납니다.


그럼 실제로는 무엇을 준비하나요?

기본은 두 가지입니다. 미디 입시곡(자작곡)과 작업일지.

자작곡은 «내가 무엇을 할 줄 아는지»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업일지는 그걸 «왜, 어떻게 했는지»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둘은 한 쌍입니다.

학교에 따라 음향이나 음악통론 같은 필기시험을 보는 곳도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의 요강을 미리 봐두어야 합니다.


작업일지에는 무엇을 적나요?

내가 만든 곡에 대한 설명을 적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적는 것무엇을 보여주나
곡의 제목이 곡이 무엇을 말하려는가
곡의 짜임 (송폼)구성을 의도해서 짰는가
코드 진행화성을 알고 썼는가
곡에 쓴 기법어떤 기술을 다룰 줄 아는가
이 곡을 만든 이유이 학생이 어떤 음악을 하려는가

같은 곡이라도 작업일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읽힙니다. 「어쩌다 나온 결과」와 「의도해서 만든 결과」의 차이가 여기서 갈립니다.


미디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시작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뿐입니다.

컴퓨터로 소리를 하나씩 찍어 넣는 것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소리 자체를 만들고 다루는 데까지 갑니다.

미디 입시반 커리큘럼 — 기초 시퀀싱부터 레퍼런스 캐치, 자작곡, 탑라인, 레코딩, 믹싱·마스터링, 음향·신디사이징까지

여기에 분기마다 모의고사, 매달 음감회, 연 2회 콘서트가 함께 돕니다. 이론과 실습만 하다가 무대에서 얼어붙는 일이 없도록 만든 짜임입니다.


모의고사와 음감회는 무엇인가요?

분기별 모의고사

실제 입시 환경을 그대로 만들어 치릅니다. 필기(음악통론·시창청음·음향 등)와 실기를 함께 봅니다.

평가는 한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다년간 입시 결과를 낸 입시 전문 선생님부터 실용음악과·K-POP학과 교수님까지, 여러 멘토가 각자의 눈으로 봅니다.

매달 음감회

입시반 학생들이 매달 모여 한 달간의 성장을 레슨곡으로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멘토 선생님은 매달 바뀝니다.

음감회 피드백과 영상은 매달 학생 앱에 남습니다. 모의고사 피드백과 함께 쌓여, 내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가 눈에 보이는 자취가 됩니다.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커리큘럼을 온전히 밟으려면 2년 반이 걸립니다.

시작 시기
고1 1학기 이전가장 좋습니다. 과정을 다 밟고 입시에 들어갑니다
고2 되기 전늦어도 이때는 시작해야 합니다

미디 입시는 곡을 «만들어내는» 일이라, 기술을 익히는 시간과 그 기술로 내 곡을 다듬는 시간이 따로 필요합니다. 몰아서 되지 않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짧게 정리

이 글에서 답한 것들입니다.

미디 작곡 입시는 어떤 장르를 해야 유리한가요?

유리한 장르는 없습니다.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으면 부자연스러워집니다. 지금 가장 사랑하는 장르를, 할 수 있는 한 가장 기술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기본은 미디 입시곡(자작곡)과 작업일지 두 가지입니다. 학교에 따라 음향·음악통론 같은 필기시험을 보는 곳도 있습니다.

작업일지에는 무엇을 적나요?

곡의 제목, 곡의 짜임(송폼), 코드 진행, 곡에 쓴 기법, 그리고 이 곡을 만든 이유를 적습니다. 자작곡이 「무엇을 할 줄 아는지」라면 작업일지는 「왜·어떻게 했는지」입니다.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커리큘럼을 온전히 밟으려면 2년 반이 필요합니다. 고1 1학기 이전이 가장 좋고, 늦어도 고2가 되기 전에는 시작해야 합니다.

미디를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컴퓨터로 소리를 찍어 넣는 기초부터 자작곡, 멜로디, 녹음, 믹싱, 음향까지 차례로 배웁니다. 필요한 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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