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돌 준비, 언제 시작하나요
아이가 아이돌 무대를 따라 하며 하루 종일 노래하고 춤춥니다. 「나도 아이돌 할래」라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 마음이 바빠집니다. 벌써 시작해야 늦지 않는 건지, 너무 이른 건 아닌지 헷갈립니다. 몇 살에 시작하느냐보다, 그 나이에 무엇을 먼저 쌓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생 때 쌓아 두면 좋은 것과,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나눠 적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먼저 쌓을 것
- 리듬 — 음악에 맞춰 박을 세고 몸을 태우는 감각. 어릴수록 놀이처럼 빨리 붙습니다
- 몸 쓰는 습관 —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나중에 어려운 안무를 버티는 바탕이 됩니다
- 음정 — 편한 음역에서 음을 맞춰 부르는 것. 높은 음보다 정확한 음이 먼저입니다
- 무대가 즐거운 경험 — 가족 앞, 친구 앞에서 보여 주는 작은 무대를 자주
빨리 시작하는 것보다, 즐겁게 오래 가는 것이 먼저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것
어른 연습생처럼 준비하면 아이가 먼저 지칩니다. 다음 것들은 몸과 목소리가 자란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무리한 고음 — 아직 자라는 목에 힘으로 고음을 밀어 올리지 않습니다
- 변성기 전후의 욕심 — 목소리가 바뀌는 시기에는 편한 음역 위주로, 목이 쉬면 쉬어 갑니다
- 긴 연습 시간 — 하루 몇 시간보다, 짧게 자주가 몸에도 마음에도 낫습니다
집에서 하는 하루 20분
찍은 영상은 날짜를 붙여 모아 둡니다. 몇 달 뒤 처음 영상과 비교하면 아이도 부모님도 얼마나 자랐는지 바로 보입니다.
- 5분 — 스트레칭(목·어깨·골반·다리)
- 5분 — 좋아하는 곡에 맞춰 박 세며 제자리 리듬 타기
- 5분 — 편한 음역의 한 소절 부르기
- 5분 — 휴대폰으로 찍고 가족과 같이 보기
부모님이 챙겨 볼 세 가지
- 아이가 즐거워하는가 — 연습이 숙제가 되면 오래가지 못합니다
- 목이 자주 쉬지 않는가 — 쉰 목소리가 이어지면 부르는 양을 줄이고 쉬게 합니다
- 학교생활과 균형이 맞는가 — 잠과 공부 시간을 먼저 두고 남는 시간에 연습합니다
실력보다 먼저 볼 것은 아이의 표정입니다.
수업을 알아볼 때 볼 것
초등학생 아이의 수업을 고를 때는 화려한 결과보다 수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먼저 봅니다.
체험 수업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가 보고, 끝나고 나올 때 아이 표정을 먼저 봅니다.
- 노래와 춤을 둘 다 보는지 — 한쪽만 하면 나중에 다른 쪽을 따로 다시 쌓아야 합니다
- 찍어서 같이 보는지 — 아이는 자기 모습을 봐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압니다
- 목을 아끼는지 — 고음을 무리하게 시키지 않고, 목이 쉬면 쉬어 가는지
- 부모님께 무엇을 했는지 알려 주는지 — 집에서 무엇을 봐 주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 따라 하는 영상만 본다 — 한 곡을 정해 끝까지 외워 보는 경험을 먼저 줍니다
- 남 앞에서는 안 하려고 한다 — 가족 한 명 앞에서부터. 무대는 작게 시작합니다
- 오디션을 보고 싶어 한다 — 기획사마다 나이와 지원 방법이 다르니 공고를 먼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것
Q. 노래와 춤 중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아이가 더 좋아하는 쪽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아이돌은 둘 다 하는 일이라, 한쪽에 익숙해지면 다른 쪽도 조금씩 섞어 줍니다.
Q. 너무 늦게 시작하면 안 되나요?
초등학생 때 시작하지 않았다고 늦은 것은 아닙니다. 언제 시작하든 리듬·몸·음정의 바탕부터 쌓는 순서는 같습니다.
아이돌반에서는
미디시티 동탄역 캠퍼스 아이돌반은 보컬과 댄스를 둘 다 전공으로 배웁니다. 지금 아이돌반에는 초등학생도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동탄역 캠퍼스는 매주 수·목·토요일 아이돌반 댄스·보컬 MBTI 체험을 합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 아이의 지금 실력과 목 상태를 먼저 보고, 무리하지 않는 순서로 쌓아 갑니다
- 입시 준비라면 실용음악과 교수님의 레벨테스트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짧게 정리
이 글에서 답한 것들입니다.
초등학생은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리듬,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편한 음역의 정확한 음정, 즐거운 작은 무대부터 쌓습니다.
서두르지 말아야 할 것은요?
무리한 고음, 변성기 전후의 욕심, 하루 몇 시간씩의 긴 연습입니다.
집에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스트레칭·리듬·한 소절·촬영을 5분씩, 하루 20분이면 됩니다.
오디션은 언제 보나요?
기획사마다 나이와 지원 방법이 다르니 공고를 먼저 확인합니다.